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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병원에 왜 잘 맞을까: 매체·단가·세대 타깃 한 장 정리

무드·2026년 6월 30일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병원에 왜 잘 맞을까: 매체·단가·세대 타깃 한 장 정리

동네 의원에 오는 환자분들, 어디 사실까요? 상당수는 병원 근처 아파트에 사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꼼짝없이 화면을 마주하는 곳이 있어요. 바로 아파트 엘리베이터입니다.

문이 닫히고 내릴 때까지의 10~20초. 손에 든 폰을 보다가도 한 번쯤 눈이 가는 작은 세로 화면이죠. 이 자리에 병원을 노출하는 게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예요. moohd가 직접 운영하는 엘리베이터 매체(미디어믿)를 기준으로, 매체 종류와 규모, 단가, 그리고 우리 병원에 맞는 단지를 고르는 법까지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

아래 수치는 미디어믿 매체 기준(2026년 5월)이며, 단지·시기·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 광고는 화면 두 가지

'엘리베이터 광고'라고 하면 보통 엘리베이터 안 화면 하나만 떠올리는데, 실제로는 자리가 둘이에요.

EV-Board
엘리베이터 내부 · 14,250대
엘리베이터 안에 달린 25인치 세로 화면. 입주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닫힌 공간 동안 노출되는 핵심 매체예요.
M-Board
1층 전자게시대 · 2,582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1층 로비의 큰 전자게시대. 오가며 보는 자리라 EV-Board를 보조해 노출을 넓혀요.
25인치 세로형 사운드 송출 가능 06~24시 (18시간) 대당 하루 100회 송출 영상 15초 · 30초

왜 병원에, 그것도 엘리베이터일까

옥외광고가 여럿인데 엘리베이터가 병원에 자주 추천되는 이유는 세 가지예요.

닫힌 공간, 반복 노출
탈 때마다 같은 화면을 마주해요. 출근·등하교·장보기까지 하루에도 여러 번. 같은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반복됩니다.
집 바로 앞, 생활 동선
검색이 아니라 '사는 곳'에서 노출돼요. 가까운 병원을 찾는 동네 환자와 궁합이 좋습니다.
40~60대가 절반 가까이
아파트 입주민 중 40~60대 비중이 단지별로 48~50% 안팎. 정형외과·내과·통증의학과 타깃과 겹쳐요.

실제 단지별 40~60대 비중(예시): 송파 50.2% · 하남 48.8% · 노원 48.3% · 분당 48.2% · 대구 수성 48.0%. 단지마다 다르니, 우리 진료과 타깃이 많은 단지를 고르는 게 핵심이에요.

전국에 얼마나 깔려 있나

매체가 충분히 깔려 있어야 우리 동네 단지를 고를 수 있겠죠. 규모는 이래요.

877단지
전국 운영 단지
16,832
화면 (EV+M-Board)
170만명
전국 입주민 도달
18시간
매일 송출 (06~24시)
권역별 화면 대수 (수도권 집중 · 예시)
서울·수도권
12,882대 · 665단지
충북·충남
2,092대
대구·경북
1,160대
대전·세종
698대
* 전국 단말기의 약 79%가 서울·수도권에 집중. EV-Board 14,250대 + M-Board 2,582대.

단가는 이렇게 매겨져요

가격은 단지 단위이고, 기준은 '대당'이에요. 한 단지에 화면이 여러 대 있으니 대수만큼 곱해집니다. 지역 등급에 따라 대당 단가가 달라요.

지역 등급별 대당 단가 (15초 · 하루 100회 · 1개월 · VAT 별도)
랜드마크
잠실엘스 등
15,000원
서울 프리미엄
강남·서초·송파·양천
12,000원
서울·경기·광역시
10,000원
기타
충북·충남·경북
8,000원
* 30초 영상은 약 1.8~2배(예: 랜드마크 28,000원, 기타 14,000원). 정가 기준이며 기간·조건에 따라 협의.

그래서 한 단지를 통째로 잡으면 대략 이 정도예요(정가 기준 예시).

단지 (지역) 세대수 40~60대 화면 월 정가
동진신안 (노원 중계)46848.3%17대170,000원
풍산휴먼시아2 (하남 덕풍)63848.8%14대140,000원
파크데일2 (송파 마천)88950.2%25대300,000원
판교더샵퍼스트파크 (분당 백현)1,22348.2%59대590,000원

최소 집행 금액은 월 50만원부터예요. 공공기관·문화 콘텐츠는 30% 할인, 권역 전체를 묶는 패키지(서울 약 2,500만 / 수도권 약 4,000만 / 전국 약 5,000만원, 하루 100회 기준)도 있어요. 동네 병원이라면 보통 가까운 한두 단지부터 시작합니다.

단지는 이렇게 고릅니다

핵심은 '많이 깔기'가 아니라 '우리 환자가 사는 단지에 거는' 거예요. 세 가지를 봅니다.

① 세대수
단지가 클수록 도달이 넓어요. 화면 대수도 보통 세대수에 비례합니다.
② 연령대
40~60대가 많은 단지인지, 젊은 세대가 많은 신축인지에 따라 맞는 진료과가 달라요.
③ 진료권
차로 10분 안, 환자가 실제로 우리 병원에 올 만한 거리의 단지를 우선합니다.

진료과로 풀어보면, 정형외과·내과·통증의학과는 40~60대 비중이 높은 기축 단지가,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는 젊은 세대가 많은 신축 단지가 어울려요. 여기서 중요한 건 효과를 장담하는 게 아니라, 어느 단지 화면에 노출할지를 데이터로 고르는 일이라는 점이에요.

걸기 전 체크

계약 전 이 네 가지만 확인하세요.

  • 우리 병원 진료권(차로 10분 내) 단지인가
  • 세대수·연령대가 우리 진료과와 맞나
  • 15초 또는 30초 영상 준비 (사운드 활용, 3초 안에 병원명·진료과·위치)
주의 · 의료법

엘리베이터 영상광고도 의료광고 심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과장·단정 표현은 금물입니다.

우리 병원 근처에 어떤 단지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주소와 진료과만 알려주시면, 진료권 안 단지의 세대수·연령대·화면 수와
예상 단가까지 정리해 드려요. (moohd가 직접 운영하는 매체예요.)
우리 동네 단지 찾아보기 →

* 본문 수치는 미디어믿 매체 기준(2026년 5월)의 정가·예시이며, 단지·시기·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옥외광고의 효과는 노출·도달·세대 타깃의 '선택'을 돕는 정보로, 개별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는 얼마예요?

단지 단위·대당 기준이에요. 대당 단가는 지역 등급에 따라 15초 기준 8,000~15,000원(하루 100회·월·VAT 별도)이고, 화면이 여러 대인 단지를 통째로 잡으면 월 14만원대부터 시작해요(예: 468세대·17대 17만원). 최소 집행은 월 50만원부터예요. 정가 기준이며 단지·시기·조건에 따라 달라져요.

Q. EV-Board와 M-Board는 뭐가 달라요?

EV-Board는 엘리베이터 내부에 달린 25인치 세로 화면으로, 입주민과 가장 가까운 핵심 매체예요. M-Board는 1층 로비의 전자게시대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보는 자리라 EV-Board를 보조해 노출을 넓혀요.

Q. 우리 동네 아파트도 돼요?

전국 877단지·16,832대가 운영되고, 그중 약 79%가 서울·수도권에 집중돼 있어요. 충청·대구·경북·대전·세종 권역도 운영됩니다. 우리 병원 진료권 안에 운영 단지가 있는지는 주소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Q. 병원에 정말 효과 있어요?

광고의 효과를 단정하기보다, 어느 단지·세대에 노출할지를 고르는 일로 보는 게 정확해요. 엘리베이터는 닫힌 공간에서 반복 노출되고, 단지별 40~60대 비중(예: 48~50%) 같은 세대 데이터로 타겟을 고를 수 있다는 게 강점이에요. 사후 전환·매출 효과는 단정하지 않아요.

Q. 엘리베이터 영상광고도 의료광고 심의를 받나요?

엘리베이터 영상광고도 의료광고 심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과장·단정 표현(최고, 100%, 완치 등)이나 환자 후기 인용은 피하고, 영상 카피는 사전에 검토하는 게 안전합니다. 자세한 기준은 의료광고법 안내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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