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의원에 오는 환자분들, 어디 사실까요? 상당수는 병원 근처 아파트에 사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꼼짝없이 화면을 마주하는 곳이 있어요. 바로 아파트 엘리베이터입니다.
문이 닫히고 내릴 때까지의 10~20초. 손에 든 폰을 보다가도 한 번쯤 눈이 가는 작은 세로 화면이죠. 이 자리에 병원을 노출하는 게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예요. moohd가 직접 운영하는 엘리베이터 매체(미디어믿)를 기준으로, 매체 종류와 규모, 단가, 그리고 우리 병원에 맞는 단지를 고르는 법까지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
아래 수치는 미디어믿 매체 기준(2026년 5월)이며, 단지·시기·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 광고는 화면 두 가지
'엘리베이터 광고'라고 하면 보통 엘리베이터 안 화면 하나만 떠올리는데, 실제로는 자리가 둘이에요.
왜 병원에, 그것도 엘리베이터일까
옥외광고가 여럿인데 엘리베이터가 병원에 자주 추천되는 이유는 세 가지예요.
실제 단지별 40~60대 비중(예시): 송파 50.2% · 하남 48.8% · 노원 48.3% · 분당 48.2% · 대구 수성 48.0%. 단지마다 다르니, 우리 진료과 타깃이 많은 단지를 고르는 게 핵심이에요.
전국에 얼마나 깔려 있나
매체가 충분히 깔려 있어야 우리 동네 단지를 고를 수 있겠죠. 규모는 이래요.
단가는 이렇게 매겨져요
가격은 단지 단위이고, 기준은 '대당'이에요. 한 단지에 화면이 여러 대 있으니 대수만큼 곱해집니다. 지역 등급에 따라 대당 단가가 달라요.
잠실엘스 등
강남·서초·송파·양천
충북·충남·경북
그래서 한 단지를 통째로 잡으면 대략 이 정도예요(정가 기준 예시).
| 단지 (지역) | 세대수 | 40~60대 | 화면 | 월 정가 |
|---|---|---|---|---|
| 동진신안 (노원 중계) | 468 | 48.3% | 17대 | 170,000원 |
| 풍산휴먼시아2 (하남 덕풍) | 638 | 48.8% | 14대 | 140,000원 |
| 파크데일2 (송파 마천) | 889 | 50.2% | 25대 | 300,000원 |
| 판교더샵퍼스트파크 (분당 백현) | 1,223 | 48.2% | 59대 | 590,000원 |
최소 집행 금액은 월 50만원부터예요. 공공기관·문화 콘텐츠는 30% 할인, 권역 전체를 묶는 패키지(서울 약 2,500만 / 수도권 약 4,000만 / 전국 약 5,000만원, 하루 100회 기준)도 있어요. 동네 병원이라면 보통 가까운 한두 단지부터 시작합니다.
단지는 이렇게 고릅니다
핵심은 '많이 깔기'가 아니라 '우리 환자가 사는 단지에 거는' 거예요. 세 가지를 봅니다.
진료과로 풀어보면, 정형외과·내과·통증의학과는 40~60대 비중이 높은 기축 단지가,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는 젊은 세대가 많은 신축 단지가 어울려요. 여기서 중요한 건 효과를 장담하는 게 아니라, 어느 단지 화면에 노출할지를 데이터로 고르는 일이라는 점이에요.
걸기 전 체크
계약 전 이 네 가지만 확인하세요.
- 우리 병원 진료권(차로 10분 내) 단지인가
- 세대수·연령대가 우리 진료과와 맞나
- 15초 또는 30초 영상 준비 (사운드 활용, 3초 안에 병원명·진료과·위치)
엘리베이터 영상광고도 의료광고 심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과장·단정 표현은 금물입니다.
예상 단가까지 정리해 드려요. (moohd가 직접 운영하는 매체예요.)
* 본문 수치는 미디어믿 매체 기준(2026년 5월)의 정가·예시이며, 단지·시기·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옥외광고의 효과는 노출·도달·세대 타깃의 '선택'을 돕는 정보로, 개별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